꽃의 분류(폼플라워, 매스플라워, 라인플라워, 필러플라워)
오늘의 이야기는 자칫 지루할 수도 있는 '꽃꽂이 이론'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해요. 사실, 제가 블로그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플라워클래스를 듣게 되면서 '혼자서도 꽃꽂이를 할 수 있게 기록해놓자!'였어요. 결코 가볍지 않은 시간과 비용을 쏟는만큼, 나중에도 혼자서 사부작사부작 만들고 싶었거든요!꽃 선생님이 가르쳐주신 모든 걸 스펀지처럼 흡수하고 싶은 마음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오늘은 서론이 좀 기네요 여러 사람들에게 꽃에 대해서, 꽃꽂이 하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하려고하니,전문 용어를 사용할 수 밖에 없더라구요ㅜㅜ 그래서 오늘은 꽃꽂이의 가장 기초적인 용어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^__^그래야 다음 꽃꽂이 내용에서도 훨씬 수월하게 정보를 공유할 수 있을 것 같아요(과연 보시는 분이 있을까 싶지만,,,,,,..